안심통장 4호 총정리|자영업자 신청조건부터 한도·금리·혜택까지

안심통장 4호

자영업자라면 갑작스러운 운영자금이 필요할 때 대출 한도나 높은 금리 때문에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울시가 이런 자영업자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안심통장 4호를 오는 9월 3일부터 출시합니다. 기존보다 지원 한도가 확대된 만큼 주요 조건을 미리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안심통장 4호란?

안심통장은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자영업자를 위해 서울시가 운영하는 자영업자 전용 마이너스 통장 방식의 금융지원 제도입니다.

필요할 때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돈을 꺼내 쓰고 상환할 수 있으며, 실제 사용한 금액에 대해서만 이자가 발생하는 방식입니다.

이번 4호에서는 기존 최대 1,000만 원이었던 지원 한도가 최대 2,000만 원​으로 확대됩니다.

안심통장 4호 신청조건

안심통장 4호는 다음 조건을 충족하는 개인사업자가 대상입니다.

  •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소상공인
  • 업력 1년 이상
  • 최근 3개월 매출 합계 200만 원 이상 또는 1년 신고매출액 1,000만 원 이상
  • 대표자 NICE 개인신용평점 600점 이상

다만 과도한 현금서비스나 다중 대출 이용 등 일부 요건에 해당하면 지원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

4호부터는 모든 사업자에게 동일한 한도를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업력·신용점수·신고매출액 등을 반영해 3단계로 구분합니다.

지원 한도는 구간에 따라 최대 1,000만 원·1,500만 원·2,000만 원​으로 나뉩니다.

또한 기존 안심통장 이용자도 조건을 충족한다면 기존 보증잔액을 포함해 최대 2,000만 원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추가로 최대 1,000만 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금리와 상환조건은?

안심통장 4호의 대출금리는 연 5.12% 수준으로, 2026년 8월 27일 기준 CD금리에 2.0%를 더한 금리입니다.

상환은 1년 만기 일시상환 방식이며, 1년 단위로 연장해 ​최대 5년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보증료는 연 1.0%입니다.

대출은 신한은행, 우리은행,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하나은행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청방법과 신청일

안심통장 4호는 2026년 9월 3일 오전 9시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서울신용보증재단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첫 주인 9월 3일부터 9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가 적용되며, 9월 10일부터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과정에서 사업장 사진과 GPS 위치 확인 등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미리 관련 서류를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 세부 지원 여부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심사 및 금융기관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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