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열 지붕,
미리보기 이미지 한 장으로 내부의 모습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데요. 벽면이 온통 유리로 되어있어 밖의 풍경도 보이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확실히 여행지에서 이러한 풍경의 식당은 한 번쯤 가줘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곳은 원래 오래된 원형 극장이었다고 하는데요. 클라이언트는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카페를 차리기 위해 건물을 새롭게 만들고 싶어 했습니다.
하지만 건축팀은 기존의 극장을 지탱하는 구조물들은 어느 정도 살려서 새 카페 건물을 짓자는 제안을 했습니다.
그 결과 지금의 이미지처럼 새 건물의 한쪽에서는 보존된 원형 극장의 목조 무대가 내려다보이고 다른 쪽에서는 마을 전체의 전망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이미지는 파톰 카페가 어떠한 형식으로 지어졌는지 알 수 있게 표현한 배치도입니다.
이렇게 따로따로 구조물들을 나눠서 보니 구조물을 파악하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지붕경사는 총 4개 부분으로 나뉘었습니다.
기하학적 구조로 지붕경사가 각각 다른 형태로 배치되어 있어 자연광이 4개의 축 모두를 따라 지붕 밑면을 비추도록 유도합니다.
정말 자연을 벗 삼아 건물을 지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많은 심혈을 기울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벽면을 감싸고 있는 높은 유리는 분할을 하여 모든 외부 표면에 적용됩니다.
내부의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무채색 계열을 사용하여 자연의 풍경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데요.
전체적으로 식물들과 나무로 덮여있는 오아시스 같은 느낌이 듭니다. 자연이 주는 조화로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저녁에 바라본 파톰 카페의 모습은 노란 조명과 어우러져 더욱 멋스럽게 느껴집니다.
지붕경사가 멋스럽게 4개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어 조명을 켰을 때 그 느낌이 확 와닿습니다.
이곳에 와서 풍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안 먹어도 배부를 것 같은데요?
이렇게 카페나 레스토랑을 포스팅하면서 느낀 점은 “디자인의 세계는 무궁무진하고 배움에는 끝이 없구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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