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인테리어 트렌드, 그중에서도 심플한 스타일의 카페는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무채색 계열의 카페들의 공통점은 심플한 느낌이 든다는 것입니다.
컬러감이 있더라도 심플한 느낌을 주기 위해서는 가구들의 형태가 단순하면서도 사람들 눈에 쉽게 인식이 돼야됩니다.
오늘 소개할 카페는 심플함의 정식이라고 볼 수 있는 카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르헨티나에 위치한 카페로 이곳은 석재, 특정 식물 및 천장에 매달린 곡선적인 조명 요소의 조화로 전체적인 느낌은 빠르게 인식하기 쉬운 단순한 선의 형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카페 인테리어는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광장을 착안하여,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동양 문화의 일부 요소가 커피 향과 결합되어 있습니다.
이 공간은 휴식공간 즉,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아무 목적 없이 사색과 여가를 즐길 수 있고, 개개인의 창의성도 북돋아줍니다.
이곳의 특이한 점은 카페 테이블이 내부에 놓여있지 않다는 점인데요.
의자들만 벽면에 배치되어 있어 가볍게 커피만 마시고 나갈 수 있는 스타일로 공간을 구성한 거 같습니다.
카운터와 붙박이 의자 사이에 놓여있는 중앙 테이블은 조경이 심어져 있거나 높낮이가 낮은 곳은 앉을 수 있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카페를 방문하는 이용자들이 야외 공간 보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경험과 연관시켜 친숙함을 나타냅니다.
그 밖에도 바 카운터 위에 달린 골드 포인트의 조명, 심플한 메뉴판인 로고, 철제로 만든 선반 등 카페 공간과 어우러지게 포인트를 줬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단순하지만 필요한 구성들이 갖춰진 평면도의 모습에서 깔끔함을 엿볼 수 있습니다.
평면도에서 알 수 있듯이 홀 중앙에 있는 집기들을 최소화하여, 동선에 불편함이 없고 자유롭게 공간을 활보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조화롭고 단순한 공간을 만들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도면상에는 카운터 뒤에 또 다른 공간이 숨어져 있는 거 같은데요. 내려가는 계단이 있는 걸로 봐선 직원들이 전용으로 쓰는 창고가 아닐까 추측이 됩니다.
지수 스페셜티의 파사드 또한, 내부의 심플한 분위기를 가져와 클리어 유리를 배치함으로써 내부의 공간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눈이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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