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리모델링, 아파트 공사전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평면도입니다.
그 이유는 들여놓을 가구의 치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신경 쓰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금손이신 분들은 반셀프로 진행하시는 경우도 많은데요.
오늘 소개할 포스팅은 제가 여태 작업했던 아파트 평면도들 중에서 30~40평대 평면도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아파트 평면도 컬러링 모음-
신축으로 새 아파트를 들어가지 않는 이상 대다수가 아파트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집을 이사하게 됩니다.
물론 디자인적으로 보일게 많거나 디테일을 요구하는 공간들이 있다면 풀 도면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기본만 할 경우, 평면도와 천장도만 있으면 됩니다.
천장도 없이도 심플한 조명을 교체할 경우는 눈대중으로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기존 아파트 리모델링을 했을 당시 새롭게 가벽을 만들어 공간을 새롭게 만들기보단 기존의 공간 구성을 살려 진행했습니다. 잡지에 나오는 것처럼 공간을 새롭게 만드는 건 생각보다 많은 공사 금액이 들기 때문에 사실 쉽게 하는 작업은 아닌 거 같아요.
제가 생각하는 주거 공간은 기존의 레이아웃을 살리되 마감재로 새롭게 공간을 탄생시키는 거라고 생각해요. 예전에는 ‘아파트 리모델링’을 할 때, 강마루를 사용하는 집이 많았다면 어느 순간부터 아파트에 바닥에도 타일을 까는 집들이 많이 생기더라고요.
그 이유는 얼룩진 부분이나 깨진 부분이 생기게 될 경우 부분으로 교체가 가능하지만 장판 마루를 사용하게 되면 장판을 부분으로 교체하기에는 이음새가 자연스럽지 않습니다.
장판이나 마루로 바닥이 마감되어 있어 집안 분위기를 바꾸고 싶은 분들을 그 위해 덧방용으로 데코타일을 많이 까시더라고요?
일반적으로 데코타일은 습기가 없고 보일러 난방이 안되는 바닥에 설치하기 때문에 대부분 상업공간에 많이 설치를 하거든요.
그 이유는 데코타일이 물에 약하고 직접적으로 난방이 가해지면 수축되기 때문인데요.
또한, 포인트로 현관 바닥이나 거실 벽면에 타일로 패턴 타일을 매치하는 것도 공간 분위기를 전환시키는데 효과적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3가지 아파트 평면도를 소개해 봤는데요. 가볍게 리모델링을 하거나 가구배치를 어떻게 해야 될지 고민이 될 때 도움이 되고자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은 평면도를 소개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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