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기상,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는 법은 무엇일까요?
매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많은 직장인들과 학생들이 겪는 문제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렇다면 조금이라도 상쾌한 아침을 시작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바로 규칙적인 수면패턴이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꾸준한 습관을 들여야 편한 숙면과 더불어 아침마다 일찍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인스턴트나 기름진 음식을 위주로 먹게 되면 속이 더부룩해서 잠에 들기 어렵고 수면장애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많은 현대인들이 야식을 먹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먹고 바로 잠들거나 늦게 나는 것이 오히려 수면이 질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몸이 항상 피곤합니다.
그러므로 채소나 단백질 식품, 과일, 견과류 위주의 음식들을 섭취하면 몸도 가볍고 소화도 잘됩니다.
또한, 천천히 음식을 빨리 먹는 것보단 천천히 씹어 먹는 것이 위장을 편안하게 해주고 소화를 더욱 촉진시켜줍니다.
여름이나 겨울철같이 날씨의 온도가 극변하는 계절에는 수면에도 방해를 끼치기 마련인데요. 우리는 편안한 집에서 잠을 자기때문에 실내 온도 조절은 필수입니다.
적정한 온도는 18~20도 사이가 좋다고 하는데요. 이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고 겨울철에 18~20 도는 춥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여름에는 18~20도의 온도가 좋은 거 같고, 겨울에는 20~25도의 온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몸뿐만 아니라 하루 종일 고생한 뇌도 휴식을 취해야 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7~9시간의 수면을 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9시간의 잠을 자기에는 너무 무리이다 싶을 때는 평일만이라도 7시간의 잠을 자보는 건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5시간 잤을 때와 7시간 잤을 때와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는 속도와 컨디션이 달라집니다.
하루하루를 보람차게 살기 위해서는 수면의 질도 꼭 챙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은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소지품 같은 존재인데요. 우리는 잠들기 전까지도 중독처럼 매일 휴대폰을 하고 잠이듭니다.
스마트폰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수면의 질도 저하되기 때문에 잠들기 1시간 전에는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하는게 좋습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은 청색광을 내뿜기 때문에 눈의 시력이 저하될 우려가 발생할 수도 있고, 우리의 신체 능력을 떨어뜨립니다.
오늘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법’ 을 소개해보았는데요.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루틴이기 때문에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